잎줄기 선화
OO밀리 스튜디오
OO-MILLI STUDIO김서준
대표 /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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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래 모서리에 잎사귀 세 장이 달린 가는 줄기를 윤곽선만으로 그려 넣는 장식으로, 면을 채우지 않고 1.5px 굵기의 브랜드색 선을 30% 투명도로 얹습니다. 식물 모티프 중 가장 절제된 형태라 꽃집·플라워 클래스는 물론 한의원·차 전문점·자연주의 화장품처럼 자연을 조용히 암시하고 싶은 업종에 두루 쓰입니다.
다만 밋밋해 보인다고 잎을 여러 갈래로 늘리거나 안을 색으로 채우는 순간 흔한 꽃무늬 클립아트로 전락하기 쉽습니다 — 세 장에서 멈추는 것이 이 장식의 요점입니다. 1.5px의 가는 선은 인쇄에서 끊기거나 뭉개지기 쉬운 굵기이고 30% 투명도까지 겹치면 더 흐려지므로, 옅은 배경색 위에 얹었다면 실물에서 선이 살아 있는지 반드시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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